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준지 (문단 편집) === 표절을 당한 사건 === ||<#fff> [[파일:이토 준지 표절당함.jpg|width=100%]] || 이토 준지가 표절을 당한 사건으로 [[2006년]] [[4월]], 호러 만화 잡지인 '월간 호러M'에서 개최한 제 19회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신인 기대상을 수상한 '야마구치 모모코'의 작품이 이토 준지의 '[[묘비 마을|민달팽이 소녀]]'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[* 참고로 민달팽이 소녀는 [[1998년]]도 작품] 이토 준지의 원본과 문제의 작품을 비교를 해봤는데 정말로 표절이 아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림체를 제외한 모든 것이 판에 박은 듯 똑같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호러M 편집부 측에서는 '창작의 자유임. 그러니 상관없음'이라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야마구치 모모코의 표절을 부인했다. 그러나 결국은 [[저작권 침해]]라는 판정이 내려졌고 야마구치 모모코는 수상이 취소되었다.[*참고 [[http://blog.livedoor.jp/dqnplus/archives/585363.html|표절사건 관련 일본 웹페이지]]. 이곳에 문제의 표절작과 이토 준지의 원본이 나란히 비교되어 있다.] [[2015년]], 올레마켓웹툰에서 연재된 [[공포단편선X]]도 이토 준지 만화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. 표절을 주장하는 측 의견은 그림체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것. 결국 작가가 직접 연재분을 할애해서 이토 준지 작가를 [[오마주]]했다고 말한 후, 이에 대해서 사과했다. 그리고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그림체를 바꿔서 진행했다. [[귀귀]]의 만화 '호러특급' 1화도 [[소용돌이(만화)|소용돌이]]의 '달팽이 인간' 에피소드와 너무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